러브체크나 화이트카모 같은 색상은 다른 데선 구할 수 없는 희귀색이라서 좋은데
반대로 전체 색상수가 좀 부족하네요.
오픈마켓에서 파는 물건도 색번호가 70번 넘어가는데 여긴 (아마 잘 팔리는 색상 위주로)30개 안쪽이라
아무래도 심심한 느낌입니다.
사업이 번창하시면서 더 많은 색상을 들여놓으시겠죠.
사진은 여기서 산 줄과 다른 데서 산 줄을 혼합해서 친구들 주려고 연습용으로 만들어 본 놈들입니다.ㅋㅋ
사장님 사다리 매듭 동영상 보고 따라 하는 중인데 이건 모양 잡기가 어렵네요.
색상숫자는 조금씩 늘려가고는 있는데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다른곳 보다 색상당 물량을 많이 들여옵니다.
사업이 더 잘되서 더 많은 줄을 왕창 들여오는게 목표입니다. ㅋㅋㅋ
팔찌 너무 이쁘네요..ㅋ
행복한 파라코드라이프 즐기세요.